티스토리 뷰

이맘때면 항상 찾는 미나리 삼겹살!!^^

예전에는 저나 와이프는 미나리를 좋아하지 않아서

먹으러 가거나 하지않았어요ㅎ

 

처갓집이 경산으로 이사를 가면서

처갓집 바로 앞에 미나리집이 있어서

한번 먹으러 갔다가

미나리에 완전 빠진 상빵이네ㅋㅋㅋ

 

청도나 화원에서 먹었던 미나리들과는 정말 차원이 다른ㅋㅋ

태어나서 맛본 미나리중에서

가장 부드러운거 같아요~~!!!ㅋ

 

인생 미나리!!!!ㅋㅋㅋ

 

 

경산시 남천면 산전리

마을입구에 보면

미나리집이 4,5군데 정도 있어요~

보시고 맘에 드는 집으로 가시면되요ㅎㅎ

 

저희는 처갓집 바로 앞에있는

1번지 농장으로~~^^

 

 

 

단골이라 많이 주셨어요^^ㅋㅋㅋ

아버님께서 주변에 엄청 많이

알리고 다니시기에ㅎㅎㅎ

 

푸릇푸릇 완전 맛나보이쥬?ㅋㅋ

 

향은 조금 약한듯한데

입에 넣으면 너무도 부들부들한게 좋아요!!

향이 강한걸 좋아하시는분들에게는

조금 약할 수도 있다는거~!ㅎ

 

 

기다리고 기다리던 고기도 왔네요ㅋㅋ

때깔이 곱다고와~!^^

 

고기 나오기전에 불판에 불을 올려놨기에ㅋ

고기가 나오자마자 바로 올려서

굽기 시작했어요ㅎ

 

 

고기는 무조건 두꺼워야한다고 외치는

와이프님도 여기서는 암말않고

먹을정도로 고기도 맛있어요!!

 

마늘도 올리고 김치도 같이 구울수 있기에

김치도 같이 올려서

노릇노릇 맛나게 구워서

입으로 바로 직행^^ㅋ

 

어느덧 바닥을 보이는ㅠㅋㅋㅋㅋ

넘 열심히 먹다가

다 먹을때쯤 생각이 나서

미나리 돌돌말아서

김치올리고

고기 올리고 마늘올리고

한입에 쏙!!!!^^

 

한단 다 먹고 한단은 포장해와서

집에서 비빔밥도 해먹고

고기랑도 먹고~~

넘나 맛나는 미나리ㅋㅋㅋ

 

주말에 또 가고 싶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