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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썹이 태어나던 날
<<2018.05.25>>
와썹이가 태어난지 벌써 두달이나 되었네요ㅎㅎㅎ
태어나면 열심히 기록을 남겨야지 했는데
육아를 핑계로ㅋㅋㅋㅋㅋ
이제서야 와썹이 태어나던날을 적어봐요^^
예정일보다 2주나 앞당겨 나와버린 와썹이^^
시간이 조금 남았다고 생각하고
천천히 준비하고 있었는데
양수가 먼저 나와서 급하게 병원행ㅠ
반드시 자연분만을 할꺼라 했지만
자궁문이 열리지 않아서ㅠ
어쩔 수 없이 수술을 했네요
처음으로 받아서 품에 안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가벼워서 깜짝놀란 상빵이ㅎㅎㅎ
아무리 신생아라도 이상하게 가볍고 작다했는데
역시 몸무게가 조금 적게 나왔네요
"아들입니다" 하고 안겨주는데
처음 딱 안았을때의 그 느낌
말로는 설명이 힘들지만ㅎㅎ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던 그 느낌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2.28kg 으로 태어난 와사비
조금 작다보니까
호흡이 약해서 산소마스크 써야한다는 말에
가슴이 덜컹ㅠㅠㅠ
다른건 다 괜찮아서 걱정안해도 된다는
간호사님말에 조금은 안심이 되었지만
둘이서 너무너무 걱정을 했드랬죠ㅎㅎ
다행히도 몇시간 뒤에 마스크도 벗고
요로코롬 첫 면회를 했었답니다^^
첫 면회때 눈을 계속 뜨고 있었던 와썹이ㅎㅎ
누가 엄만지 아빤지 찾는듯한
혼자만의 느낌??ㅋㅋㅋㅋㅋㅋ
지금도 넘마 쪼꼬미인데
저 때는 진짜 완전 작았네요ㅎㅎㅎ
오랫만에 다시 사진보니까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지금은 넘넘 잘 크고 있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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